2022년 5월 20일 현대차 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신공장 부지에서 투자협약식을 열었다. 그러면서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을 공식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조지아 전기차 전용 공장
약 1200만 제곱미터 부지에 공장을 건설한다. 연간 30만 대 규모로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3년 1월 착공되고 2025년 상반기 가동이 목표다. 가장 먼저 대형 전기 SUV인 아이오닉 7과 EV9을 만들 것으로 전해진다.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배터리 셀 공장도 건설할 계획이다. 투자 금액은 55억 달러(약 6조 3000억 원) 규모다.
배터리 셀 파트너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배터리 셀 공장 건설 파트너로는 SK온과 LG에너지솔루션 등이 거론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차체 프레스와 컨베이어, 용접 로봇, 차체 조립 관련 설비를 시작으로 프레스에 장착되는 차체 금형 등 생산 설비 다수를 국내에서 조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 투자계획 발표
현대자동차가 추가로 미국 공장에 투자하는 금액은 50억 달러에 달한다.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은 2022년 5월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면담한 후 50억 달러(약 5.7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공장 현황
-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 : 2006년 완공
- 기아차 웨스트 포인트 공장 : 2009년 완공
- 현대차 브라이언 카운티 전기차 공장 : 2025년 완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