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칩 아트테크 플랫폼 테사(TESSA)가 오는 28일, ‘마켓’ 서비스를 종료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객 보상안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테사는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가 미술품 조각투자를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고 판단함에 따라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 및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28일부로 미술품 분할소유권의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던 ‘마켓’을 종료하고 다각적인 고객 지원 방안을 마련해 투자자 권익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테사는 마켓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마켓 거래 수수료 면제 ▲전시 운영 수수료 면제 ▲매각 수수료 50% 감면 등 총 3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2월 한 달간 기존 마켓 거래 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