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1 10일에는 SEC가 세계 3위 규모 미국 거래소 '크라켄'의 스테이킹 서비스에 제재를 가했다. SEC는 거래소의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을 '투자계약'으로 봤다. 투자자들의 자산 소유권이 거래소로 이전되고 거래소가 투자자를 대신해 공모한 자산을 스테이킹한 뒤 이익을 분배하기 때문이다. 크라켄은 벌금을 내고 해당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크라켄2 지난 9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모든 스테이킹 서비스를 중단하라고 명령하고, 벌금 3000만 달러를 부과했다. SEC는 가상자산 스테이킹을 투자 계약으로 간주하고, 증권법상에서 규정하는 정보 공개 및 투자자 보호 조치가 수반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크라켄의 경우 경제적인 여건과 관계없이 막대한 수익..